서림 365일 기도문

2월 3일 기도문
2026-02-04 10:44:53
서림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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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 아버지,
눈을 들어 산을 바라봅니다.
울창한 나무들과 깊은 계곡,
주님의 손으로 지으신 세상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!
하지만 주님, 우리의 이기심과 탐욕, 성장과 개발의 명분 아래
이 아름다운 세상이 파괴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.
마구 파헤치고 깎아내려 울창한 숲은 민둥산이 되고
시냇물 옹골차게 흐르던 깊은 계곡은
메마른 인심처럼 바짝 말라버렸습니다.
지구 온난화와 환경재앙으로 인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
날이 오기 전에 우리들이 먼저 회개하게 하시고
우리에게 맡겨주신 창조보전의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.
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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